현재 국산차 중 대형 SUV로 팰리세이드가 큰 인기 몰이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신차는 1년이 지난 뒤 사는게 맞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함아닌 결함에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누수
본넷 엔진룸 부분에 물이 들어 간다는 내용인데요 사실 상 비오거나 했을 때가 아닌
고압세차 시 본넷에 틈을 통해 물이 유입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이전에 싼타페DM 올뉴쏘렌토UM 등 여러차가 격었던 부분인데요.
실제로 많이 실험을 해보신 분들이 있으신대
이건 누수가 아니라 물이 유입됐다?... 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해서 엔진룸 속에 물이 흡뻑 젖는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과연 이게 큰 문제일까?
직접적으로 일부러 틈새에 뿌린다는 생각만 아니면 최소화 할 수 있지않을까..
억지로 저렇고 쏘면 안들어가는 차가 있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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