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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뷰

팰리세이드 공급대란 5만대 밀렸다.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는 현재 예상한 것 보다 더 큰 인기를 끌면서 예상보다 높은 수요에 맞는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불만이 이르고 있다고한다.


20일 현대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팰리세이드의 공급대란은 상위트림에 대한 쏠림현상이라고 이야기 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계약대수를 보면 익스쿨루시브 모델은 약 5400대에 비해 프레스티지 모델은 약 4만대로 7개 차이가 났다고 한다.


이런 대란으로 20인치 휠이 적용되면 들어가는 미쉐린 타이어는 현재 수요가 몰려 충분히 조달을 하지 못해 차량 공급이 더 어려워 진것으로 생각한다.


현재 계약을 하면 차량을 인도 받기까지 약 6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이 중 상위모델인 프레스티지는 9개월 이상도 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