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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그레이브스병 완치 "청순미 과시" 성형의혹?






서유리는 2016년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주위의 걱정을 샀다. 


서유리는 완치된 이후에도 살이 찌고 얼굴이 붓는 부작용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에 리액션에 깊은 자괴감을 느낀 한 사람 '나는 몸신이다' 팀에서 완치를 통한 병원 졸업 기념으로 


꽃이랑 카드. 사랑합니다" 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 했다.



성형의혹도 있었지만 앓고 있는 그레이브스병이 완치 되면서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 는 계속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성형의혹은 이와 같이 헤프닝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