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훗스퍼FC 가 레스터시티FC를 물리치고 3:1 완승으로 승리하여 승점 3점을 챙겼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고 리그 11호골을 넣었다.
토트넘훗스퍼FC 선발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6분 경 레스터 골문 앞에서 해리 맥과이어의 발에 걸려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으로 넘어졌다.
주심은 손흥민의 플레이를 다이빙으로 규정하며 옐로 카드를 꺼내들었다.
손흥민은 페널티킥 판정을 받았다면 득점으로 연결시킬 수 있었던 아쉬운 장면이었다.
토트넘훗스퍼FC 손흥민이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다.
손흥민은 상대선수 해리 맥과이어와 서로 삿대질을 하며 날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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